쌍문중학교 1회 졸업생 동창인 일우의 신청곡…
원래 Art Garfunkel의 “I Shell Sing”을 신청했지만, 이 나이에 새로운 노래를 연습해서 불러준다는 건 좀 무리고…
뭐 워낙 유명한 노래라 설명은 생략…
@Back2Analo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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