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진정한 소통은... 소통이 가지고 있는 한계를 깨달았을 때 비로소 가능해진다.
"니클라스 루만이 말하는 소통에 대하여..." (링크 클릭)
2. 정확히 우리가 흔히 사용하고 있는 ‘억울하다’는 의미의 단어는 외국어에는 없다고 한다. 이유는 두 가지일 수 있다. 첫 번째, 우리 민족이 겪은 '억울하다'는 감정을 다른 언어권에 살고 있는 민족은 안 겪었을 수 있다. 두 번째, 우리가 느끼는 억울한 감정은 자기 자신이 아닌 자신에게 억울한 감정을 느끼게 한 타인을 향한다. 즉, 우리는 유전적으로 자기성찰을 못하는 민족일 수 있다.
"아사다 마오는 억울하다." (링크 클릭)
"왜 한국어에만 '억울하다'가 있을까?" (링크 클릭)
3. 그렇다고 내가 잘했다는 것은 아니다. 진실은 어둡고 칙칙한 곳에 있다. 늘 그런 것은 아니지만 진실을 드러내는 것이 반드시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.
그리고... 그동안 형성되어 있었던 막연한 신뢰에는 분명히 지울 수 없는 금이 새겨졌다.
@back2analo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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